안녕하세요. 영암푸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수험생활’을
주제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공무원 공부를 접하시는 분들은
학원을 갈 것인지,
인강을 들을 것인지를
두고 많이 고민 하십니다.
그도 그런 것이 주변의 지인들이
누구는 학원에서 공부한다든지,
누구는 혼자서 인강을 듣는 등
학습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학원에 적합한 지,
인강에 적합한 지는
크게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공부가 아예 처음이신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자신이 학원에 더 적합한 분들의 경우,
학습 계획을 본인이 스스로 세우기 어렵거나
공부에 대한 의지가 약한 편이어서
관리가 필요한 케이스인 경우에는 학원이 적합합니다.
자신이 인강에 더 적합한 분들의 경우,
학습 계획을 본인이 스스로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고
공부에 대한 의지나 목표의식이 확고한 케이스인 경우에는
인강을 들으면서 스스로 공부계획을
세워가며 학습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수차례 수험상담을 하면서
처음 공무원 공부를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구체적인 공부 방법’입니다.
학창시절 동안 소홀했던 공부를
수험생활하면서 다시 접하는데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지가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블로그에
과목별 학습 게시판에 관련된 학습법을 올려두었고
이 글에서는 몇 가지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이해하는 것과
더불어 암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회독 수를 늘려 진도를 나가기 위해서는
오늘 배운 것을 계속 머릿속에 남기는 ‘복습 패턴’이 중요한데요.
제가 한국사 공부하면서
이용했던 복습패턴은
‘오늘 공부할 단원을 들어가기 전에
어제 공부한 단원을 빠르게라도 복습하고
오늘 공부할 단월을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과목별 학습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영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단어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선행되어야합니다.
따라서 영단어를
수험생활 초기부터 꾸준하게 외워 주어야 합니다.
제가 영단어 외울 때는
단어장 교재를 사서 1 day를 작은 수첩에 한 면에 적고
매일 이렇게 단어장 교재를 수첩에 옮기듯이
해서 이 작은 수첩을 자투리 시간 등을
이용해 암기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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